2007년 5월 22일 화요일

걸어다녀야 하는데.

매일매일 하루에 75분씩 걸으면 살이 빠진단다.
흠,
그럼 난 지금 하루에 75분도 걷지 않고 있는 건가?

사실 이 학교에 입학한 이후, 별로 걸을 일이 없는 건 사실이다.
기숙사에 있으니 통학을 하는 것도 아니고,
딱히 어디 갈 곳도 없고.

초등과 애들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녀야하는 것도 아니고,
맨날 인문관과 기숙사 사이만 돌아다니는 정도니까...


좀 걸어다녀야 하는데 말이야.


살아 살아 빠져라 ㅠ_-


아아, 노출의 계절, 여름.
끔찍하구나 끔찍해 흑흑흑

청정원에서 나온 국선생


국선생, 이름이 특이해서 한 번 더 돌아보게 된다.청정원에서 새로 출시한 국물내기용 천연 액상 조미료다.
웰빙, 웰빙하는 시대라 조미료라는 말 자체가 조금 부정적인 의미로 들릴 수도 있는데,조미료는 말 그대로 맛을 내는 것을 돕는 재료일 뿐이다.
국선생은 천연 재료로 만들어진 조미료로, 맛을 더 해줄 뿐 우리들의 '참살이'에 해가 되는 건 전혀 없다.
맛도 보장할 수 있다.방배동 요리 선생으로 유명한 최경숙 선생님이 직접 참여해서 개발해낸 거니까,두말하면 잔소리지.

국선생의 특이한 점은 종류가 많다는 점이다.맹물대신 아예 국물로 사용하는 국선생은 쇠고기, 닭고기, 야채, 해물 이렇게 총 네가지 종류가 있고,음식에 깊은 맛을 더해주는 맛간장 소스는 탕/찌개용과 볶음/조림용 이렇게 두 가지가 있다.
청정원이라는 이름만 믿고도 한 번쯤 써볼만한 제품이다.